담임목사

김형민목사

• 전(前) 중동선교사

• 전(前)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이사

• 현(現) 빛의자녀교회 담임

• 현(現) 빛의자녀학교 설립자

• 현(現)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


안녕하세요. 

빛의자녀교회 담임 김형민목사입니다. 


저는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현실에서 완전히 가능하지 않을 꿈이지만, 항상 동심의 마음으로 이 꿈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의 것이잖아요. 


입시 실패로 재수를 했고, 초등학교 때는 권위자에게 말 못할 수모도 겪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미국에서 공부할 때는 가정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빈부의 격차, 피부색깔의 차별, 권력의 폭력 속에서 많은 정죄감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니 정죄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청년들이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정죄감에 괴로울 수 있을 겁니다.


여전히 예수님으로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 빛의자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By 김형민목사


김형민목사

목회철학


저는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새생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새로운 생명은 아이들과 다음세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영적 자녀가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될 것을 약속하셨고(창26:4), 

그 아이들이 세상에 그냥 흘러 가지 않고 하나님과 이 세상을 향해 쓰임 받는 아이들이 되도록 찾아내고, 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세우는 데 열정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보석장수”라고 합니다.


원석 같은 아이들을 찾아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빛나는 보석으로 열방에 세우는 일입니다.


그 아이들 즉 다음세대가 살기 좋은 “예쁜 지구”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키고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환경선교로 발전하고 환경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 시작과 마음의 중심은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 사랑받는 자녀라는 절대적 정체성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빛의 자녀의 정체성을 양육할 “샤인연구소”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빛의 자녀 다운 정체성을 갖도록 세가지의 영성을 강조합니다.


감사, 기쁨, 그리고 믿음입니다. 


이 세가지를 이름하여 “샤인영성”이라고 합니다. 


감사는 조건과 환경에 상관없는 “절대 감사”(살전5:18)를 하는 것이며, 


기쁨은 어떤 불우하고 불행한 상황에도 주님을 기뻐하는 “절대 기쁨”(합3:17-19),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은 미래에 이뤄진다는 “절대 믿음”(히11:1)을 말합니다. 


빛의 자녀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매일 말씀, 기도, 찬양을 실천하도록 지도합니다. 


이런 절대적 신앙을 가진 다음 세대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대를 거듭해 기독교 최초 선교 공동체인 모라비안처럼 열방에 칠천인을 파송하는 것이 저의 거룩한 꿈입니다. 


결국 정체성입니다. 


그러므로 목회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음세대가 빛의자녀 답도록 정체성을 갖고 열방에 세우는 것입니다.

김형민목사 설교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음으로

개인의 치유와 비전을 선언합니다.


'CBS NEWS' 많이 힘드셨죠?

김형민목사 저서소개


많이 힘드셨죠?

저자 : 김형민

출판 : 두란도

캠퍼스 전도사역으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재현한 김형민목사의 간증집 

청년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초대교회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를 주기 위해 캠퍼스 전도에 도전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학생들이 직접 교회를 개척하고, 예배를 세우며,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복음의 열정으로 전도하여 교회를 부흥시킨 과정을 보여준다. 

부흥하면 회복되는 진리를 경험적이고 체험적인 언어로 전하여, 청년 사역에 도전을 주는 책이다.


사도행전29장

저자 : 김형민

출판 : 교회성장연구소

이 책에는 김형민 목사가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한 아이를 위해 대안학교를 세운 이야기, 원수 같이 지내던 노부부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신혼부부처럼 살게 된 이야기, 마음이 아픈 아이가 변화되어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성도가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 등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눈물이 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친구

저자 : 김형민

출판 : 교회성장연구소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따뜻한 감성의 메시가 담겨있는 책이다. 

복음으로 영혼을 깨우는 김형민목사의 시에 사진작가 김성민교수의 사진 그리고 묵상이 어우러져 문자만이 아닌 시각적으도 보기에 만족스럽다. 

특별히 ‘우리의 친구 되신 예수님’을 힘든 상황 속의 친구에게 외로의 메시지로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


담임목사

김형민목사


• 전(前) 중동선교사

• 전(前)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이사

• 현(現) 빛의자녀교회 담임

• 현(現) 빛의자녀학교 설립자

• 현(現)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

안녕하세요. 

빛의자녀교회 담임 김형민목사입니다. 


저는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현실에서 완전히 가능하지 않을 꿈이지만, 항상 동심의 마음으로 이 꿈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의 것이잖아요. 


입시 실패로 재수를 했고, 초등학교 때는 권위자에게 말 못할 수모도 겪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미국에서 공부할 때는 가정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빈부의 격차, 피부색깔의 차별, 권력의 폭력 속에서 많은 정죄감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 정죄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청년들이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정죄감에 괴로울 수 있을 겁니다.


여전히 예수님으로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 빛의자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By 김형민목사


김형민목사

회철학


저는 예수님을 믿기 시작하면서부터 새생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 새로운 생명은 아이들과 다음세대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영적 자녀가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될 것을 약속하셨고(창26:4), 

그 아이들이 세상에 그냥 흘러 가지 않고 하나님과 이 세상을 향해 쓰임 받는 아이들이 되도록 찾아내고, 그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세우는 데 열정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보석장수”라고 합니다.


원석 같은 아이들을 찾아내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여 빛나는 보석으로 열방에 세우는 일입니다.


그 아이들 즉 다음세대가 살기 좋은 “예쁜 지구”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키고 물려주고자 하는 마음이 환경선교로 발전하고 환경연구소를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 시작과 마음의 중심은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하나님의 자녀, 사랑받는 자녀라는 절대적 정체성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빛의 자녀의 정체성을 양육할 “샤인연구소”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빛의 자녀 다운 정체성을 갖도록 세가지의 영성을 강조합니다.


감사, 기쁨, 그리고 믿음입니다. 


이 세가지를 이름하여 “샤인영성”이라고 합니다. 


감사는 조건과 환경에 상관없는 “절대 감사”(살전5:18)를 하는 것이며, 


기쁨은 어떤 불우하고 불행한 상황에도 주님을 기뻐하는 “절대 기쁨”(합3:17-19), 


그리고 믿음은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은 미래에 이뤄진다는 “절대 믿음”(히11:1)을 말합니다. 


빛의 자녀의 정체성을 만들기 위해 매일 말씀, 기도, 찬양을 실천하도록 지도합니다. 


이런 절대적 신앙을 가진 다음 세대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대를 거듭해 기독교 최초 선교 공동체인 모라비안처럼 열방에 칠천인을 파송하는 것이 저의 거룩한 꿈입니다. 


결국 정체성입니다. 


그러므로 목회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음세대가 빛의자녀 답도록 정체성을 갖고 열방에 세우는 것입니다.

김형민목사 설교


성령의 임재와 기름부음으로 개인의 치유와 비전을 선언합니다.


'CBS NEWS' 많이 힘드셨죠?

김형민목사 저서소개


많이 힘드셨죠? ㅣ 사도행전 29장 ㅣ 친구

많이 힘드셨죠?

저자 : 김형민 ㅣ 출판 : 두란도

이 책에는 김형민 목사가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이야기뿐 아니라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

어떤 이유로 학교에 가지 못하게 된 한 아이를 위해 대안학교를 세운 이야기, 원수 같이 지내던 노부부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신혼부부처럼 살게 된 이야기, 

마음이 아픈 아이가 변화되어 기쁨의 삶을 살고 있는 이야기, 트랜스젠더 성도가 말씀으로 변화된 이야기 등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며 눈물이 나게 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사도행전29장

저자 : 김형민 ㅣ 출판 : 교회성장연구소

캠퍼스 전도사역으로 사도행전 29장의 역사를 재현한 김형민목사의 간증집

청년들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초대교회의 복음을 증거하며, 성령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기회를 주기 위해 캠퍼스 전도에 도전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학생들이 직접 교회를 개척하고, 예배를 세우며,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과 복음의 열정으로 전도하여 교회를 부흥시킨 과정을 보여준다. 

부흥하면 회복되는 진리를 경험적이고 체험적인 언어로 전하여, 청년 사역에 도전을 주는 책이다.


친구

저자 : 김형민 ㅣ 출판 : 교회성장연구소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따뜻한 감성의 메시가 담겨있는 책이다.

복음으로 영혼을 깨우는 김형민목사의 시에 사진작가 김성민교수의 사진 그리고 묵상이 어우러져 문자만이 아닌 시각적으도 보기에 만족스럽다. 

특별히 ‘우리의 친구 되신 예수님’을 힘든 상황 속의 친구에게 외로의 메시지로 그리고 믿지 않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활용하기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