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김형민목사
• 전(前) 중동선교사
• 전(前)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이사
• 현(現) 빛의자녀교회 담임
• 현(現) 빛의자녀학교 설립자
• 현(現)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
안녕하세요.
빛의자녀교회 담임 김형민목사입니다.
저는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현실에서 완전히 가능하지 않을 꿈이지만, 항상 동심의 마음으로 이 꿈을 간직하고 살고 있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의 것이잖아요.
입시 실패로 재수를 했고, 초등학교 때는 권위자에게 말 못할 수모도 겪었고,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미국에서 공부할 때는 가정부를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빈부의 격차, 피부색깔의 차별, 권력의 폭력 속에서 많은 정죄감을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니 정죄감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세상에 많은 아이들이 청년들이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누군가가 정죄감에 괴로울 수 있을 겁니다.
여전히 예수님으로 정죄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 빛의자녀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By 김형민목사